설 인사가 늦었어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여러가지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우리 회원님들은 무탈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는 분들이 저희 회원님들이라 걱정은 않습니다 만
그래도 챙겨서 나쁠건 없으시겠지요.
우린 이제 장수 시대를 살아야 합니다.
잘 살펴서 챙겨드시고
운동도 하시고(제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2020년도 힘차게 또 살아 보자구요.
올 한해도 뭐니뭐니해도 건강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옵길 정토담이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