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애간장이 탄다고 표현하면 맞을것이다.
아직 말할 수 도 없다.
그 누구에게도
그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 오늘은 차를 몰아
영월 주천면 무릉도원리까지 다녀 왔다.
마음이 조금은 가벼원 진다.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
기다림은 힘들어
말 못하고 기다리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