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기억하자
어제 하루 전화만 도 거의 100통
용기 주문하고 라벨 맞추고 연시 바쁘네
오늘은 쓰레기 치우고 청소도 해야하고
재료를 차근차근 준비한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작업해야 하니까
숲속에 사는 소우에게 진드기 퇴치제 목거리도 하나 채우고
예방접종도 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한다.
토종 채송화를 집앞 집입로에 심으려고 포트에 넣어둔게
지금 심을 수 가 없어서 명성교회수려누언 원장님게 가져가시라고 했다.
토종이 참으로 이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