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덧없이 그저 빠르게 만 흘러간다.
8월 9월 정신없이 지나고
10월에 축제가 많아 바깥으로 돌고
그사이 무덥던 여름은 어느새 흘러가고 가을이 성큼 와있네
춥다고 한다.
이렇게 고운 단풍은 보기 힘들거 같으네